학은제 사회복지학사 "노후대비"위해 빨리하자

 

한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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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이번에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를 취득하신

​

강OO 학습자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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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를 취득하게 된

50대 아저씨입니다

​

하하하하하하

제 나이가 놀라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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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성별??

그건 편입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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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복지사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저는 이번에 제 친구들을 이끌고

같이 수업을 진행해서 나란히

​

사회복지학사와 자격증까지 가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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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를

처음에는 존재자체를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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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게 됬냐면

제 아내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

아내가 집에만 있기 심심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좀 공부할데를

​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노후대비로 같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건

어떻겠냐고 물어보길래

​

저도 호기심이 생겨서 같이 좀 더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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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희가 나이가 좀 있는지라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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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0세?를 넘어서는 시대에 분명히

정년퇴직의 나이도 늦춰질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자격증 하나 없이 노후를

​

보낸다는 건 아무래도 불안한 세상이었죠.

자식들이 아무리 도와준다고 해도

​

부모의 입장에서 도움을 받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저희는 조금이라도 돈을

스스로 벌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알아보았는데

​

요즘은 사회복지사를 많이 취득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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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저희 나이대에도 센터같은 곳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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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은데 학점은행제라는 게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라고 하더라고요.

​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학위도

받을 수 있고, 다른 자격증 응시자격도

맞출 수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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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담을 한 번 드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에 바로 문의를 드렸죠.

​

학습멘토라는 분과 상담을 하게 되면서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로 학사학위도

​

만들 수 있고, 그리고 자격증도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

저희 부부는 그럼 한 번 진행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최종학력이 전문대

이상이라면 17과목만 들으면 완료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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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희는 2년제 전문대를 둘 다 나와서

바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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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사회복지학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성적증명서를 보내드리니

​

멘토님이 알아서 다 채워주시고, 학습을

설계를 해주셨는데

​

저희는 나란히 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면서 2학기까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

나중에 3학기에 세미나와 실습까지 마무리를

해야 완벽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실습이랑 먼저 진행을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

선이수과목으로 6과목을 먼저 들어야

실습이 가능하다고 해서 나중으로 미뤄두기로

저희는 합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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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업을 시작을 했는데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거라 쉬웠습니다.

​

저희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들도 핸드폰만

있으면 할 수 있다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겠더라구요.

​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쪽지시험이나

퀴즈도 있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녹화된 영상으로 수업을 듣는거니

복습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다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

저희가 모르는 건 멘토님이 원격으로

알려주시기도 해서 편하게 할 수 있었는데요.

​

시험도 보고, 과제도 제출을 해야해서

멘토님이 알려주시는데로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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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오픈북으로 보면서 할 수 있었고,

과제도 주제가 열렸을 때 멘토님에게

​

주제를 보내드리면 참고자료를

보내주셔서 열심히 보고 작성해서 제출을

하면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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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간 안에 작성을 해서 보내야할 것 같아

후다닥 작성해서 제출을 하기는 했습니다.

​

그래서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어느정도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은 이렇게

반복적으로 2학기를 다 진행을 하면

마무리를 할 수 있더라구요.

​

그리고 이제 세미나와 실습, 수업1개가

남아있었는데 수업은 똑같이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나머지 2개를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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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경우는 실습을 나가기 전과 후에

진행하는 수업이라고 했습니다.

​

교육기관마다 달라서 체크도 수시로

해야했죠.

​

오리엔테이션으로 출석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시간이랑 일정을 잘 체크해서 참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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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기관은 멘토님이 저희가 사는

지역 주변의 실습기관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직접 전화를 해서 알아봐야하는

​

구조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주시는 기관으로

저희가 직접 전화해서 섭외를 했죠.

​

그리고 실습을 직접나가서 160시간을

채워야했어요.

​

일지도 쓰고, 현장사진도 찍으면서

이것저것하는데 정신은 없었지만

나름 할만 했습니다.

​

그러다 문득 친구들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지

하고, 연락해서 말하고 나니 2명의 친구가

​

해보고 싶다고 해서 저희 멘토님을

소개해드렸죠. 허허

​

이렇게 친구들까지 끌어들여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제 저는 거의 마무리를 하고, 일지까지

제출을 하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

마무리도 학점인정신청과 학위수여까지

하게 되면 완벽한 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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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이 날짜를 알려주셔서 놓치지않고

학점인정신청을 하고, 학위 수여도 하며

​

졸업증명서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도

신청을 할 수 있었죠.

​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로 쉽게

진행을 했고, 노후준비까지 든든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준비를 해야겠다 생각할 때 얼른

​

학은제 사회복지학사를 진행해보시길

바랄게요.

​

저희 부부를 끝까지 불평하나 없이

이끌어 주셨던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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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노후준비 잘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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