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근무를 하고 있는
40대 중반 김oo입니다.
최근에 기대수명이 늘어가고,
아이는 낳지 않는
불완전한 미래가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을 겪으면서
예전과 다르게 정년이라는
나이가 많이 늦춰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근무를
한 번 시작해보자
하고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요즘은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게
일자리가 주어지다보니
조금이라도 스펙을 한 번
쌓아보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정년퇴직을 하고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업종을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안전관리자는
정해진 정년이 없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분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직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 새롭게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된
것 입니다.
안전관리하는 사람으로써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으로 분류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중대재해 처벌 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2023년 7월부터 강화된 법으로
적용이 되어서
5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도
전문가를 선임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에 비해
안전관리분야의 전문가분들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앞으로 아주 유망한 직종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을 하고 있었던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선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른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격증은 고졸, 비전공자, 직장인, 주부
모두 쉬운 온라인 강의만으로도
단숨에 응시자격을 갖춰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집중해서
봐주세요!!
제가 우선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전혀 다른 전공을 졸업해서
다시 관련 학위로 진학을해서
취득해야하는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로 많은 분들이
응시자격을 갖추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응시자격
맞추는 방법을 상담드렸습니다.
거기에서 멘토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멘토님이랑 이야기를 나누기를
저 같은 경우는 2년제 전문대를
나온상황이어서 26학점만
더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 학기에 최대 24학점까지만
이수를 할 수 있어서
멘토님은 7과목 즉 21학점을 듣고
6학점짜리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는
방향이 조금 더 쉬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럼 자격증을 한 번
취득해보고 싶은데 어떤 자격증이
좋을지 여쭤보니
CS리더스라는 6학점짜리 자격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객관리같은 자격증이라 어렵지는
않아서 금방 취득하실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것도 궁금하더라구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관련학과로
전공을 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것
같던데
학점은행제로 가능한지
여쭤보니 경영학이라는 수업을
들으면 되는데
그 이유가 학은제에 있는 경영학은
생산분리로 분류되어서
웬만한 산업기사,기사 자격증에
관련된 학과로 인정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바로 진행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저는 2년제졸업자여서 26학점만
들으면 되었지만
고졸은 106학점
3년제는 18학점
4년제는 48학점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4년제를 졸업했는데
더 많은 학점을 듣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니 그 분들은 타전공이라는 걸로
전공을 바꾸는 형식으로 진행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행히 한 학기만에
취득을 하고 행정처리를 거쳐
4회차에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이랑 같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같이 수강신청도 하고 수업을 듣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일주일마다 과목이 열린데요.
이 열리는 과목을 2주안에
듣기만 하면 되고,
시험이랑 과제도 있는데
참고자료들이 있어서 같이 공부와
병행할 수 있더라구요.
자격증 기출문제도 멘토님이 보내주셨는데
직접 풀어보니 정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업과 자격증 취득으로 응시자격을
한 학기만에
끝내버리고 이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필기시험을 먼저 응시하기로 했습니다.
산업기사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더
있다고 하니 괜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떨어지더라도 저의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지는 건 아니어서
더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죠.
공부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대한 한계도 있어서
정말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그래도 정말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얻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래 일하고 있던
건설현장에서
자격증을 이용해 안전관리인이
되었다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어떠신가요?
어렵지 않죠! 저처럼 학력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더 짧은
기간에 자격을 얻으실 수도 있고,
고졸이신 분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니
얼른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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