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학점은행제 15주만에 만드는 비법!!! 궁금하죠??
안녕하세요 :D
제가 CPA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아주 짧은 기간으로 응시자격을
맞춘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인기도 급증을 하고
있지만 한국 8대 전문직에 속하는
직업인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는 직.업!
공인회계사 직업이 되기위한
준비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얼마나 기간이 걸리는 지
제가 경험해 본 바로 한 번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필수 과목으로
수업을 듣고, 영어성적을
맞춰서 통과를 하면 되죠.
애초에 이런 방법을 알게 된 것도
인터넷 덕분인데요.
인터넷에 공인회계사 시험만
쳐봐도 다 나오더라구요.
"CPA학점은행제" 라는 방법이었죠.
그래서 어떻게 하는 방법인지
알아보니 온라인으로만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필수과목을 채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본 바로는 필수과목에 어떤 과목이
들어가야하는지 먼저 체크를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해서
알아볼 수는 있는데 무조건 저혼자 해볼게
아니라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진행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학점은행제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죠.
그곳에서 만난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사실은 CPA학점은행제로 시작을
하면 1학기 즉 15주 과정만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원리?가 어떻게 되는건지 여쭤보니
먼저 공인회계사를 취득을 하려면
회계, 세무 관련 12학점
경영학 9학점
경제학 2학점
학점은행제로 한 학기만에 충분히
이수를 할 수 있는 학점이라고 하셨습니다.
1차시험에는 공인영어를 보고
2차시험에는 과목평가를 하는데
먼저 응시자격을 갖춘다음에야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럼 그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며
상담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멘토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체킹을
해보니 15주과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제가 영어공부랑 좀 더 해놓으면
충분히 내년에도 공인회계사 시험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멘토님이랑 같이 수업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 인데 고졸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해서 바로 진행을 해볼 수
있는 조건이었어요.
수업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서 편하게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진행을 할 수 있었는데
수업이 주마다 열릴 때 2주 안으로만
편하게 출석을 하면 되었죠.
출석은 전체적으로 80%를 넘겨야지
출석인정을 해줬고, 나중에 아무리 과제와
시험들을 잘 해놔도 출석이 미달이 되면
과목이 과락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출석에 좀 더 집중을 했었죠.
굳이 시간표가 정해진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제가 편한 시간에 들어가서 수업을 이수하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편하게 진행을 하면 되어
많은 사람들이 CPA학점은행제로 진행을
하려고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보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쉽게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에 멘토님이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게
있으신데 개강날이든, 중간,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든, 과제제출기간이든
다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놓치지 않고,
잘 챙겨서 할 수 있었죠.
시험은 오픈북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시험을 보고 평균 60점이상을 넘기면
안정적으로 이수를 할 수 있었죠.
그리고 과제제출은 과목마다 있는데
올라 온 주제를 멘토님에게 보내드리면
주제에 맞춰서 멘토님이
참고자료를 보내주셔서 열심히 참고해서
작성하고, 제출을 하면 되었습니다.
너무 똑같이 베끼면 안된다고 하니
당연히 참고만 해서 제가 스스로 작성을
하고, 제출을 하면 되었어요.
중간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열리는 학습자등록 기간에 맞춰서
학습자등록도 할 수 있게 해주셨죠.
그리고 다음 열리는 기간이 수업 종강과
겹쳐서 학점인정신청을 하고, 마무리를 하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진행을 하다보니
정말 빠른 시간에 마무리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생각해보면 일반대학교는 6개월이 한학기라고
체크를 하다보니 당연히 그렇게 여기고
있다가 학점은행제는 15주과정으로
4개월이 한학기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짧게 빨리 취득해야하는 경우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수업이 마무리가 되어갈 때쯤
공인영어를 같이 준비했습니다.
CPA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공통적으로
들어야했던 과목들을 다 이수하고 있으니
영어준비를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교재를 사서 공부를 하며 마무리 단계의
수업을 같이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를 마지막으로 수업도
같이 종강이 되었습니다.
학점인정신청과 학습자등록은
1년에 총 4번
1, 4, 7, 10월에만 신청이 가능해서
저는 1월에 학습자등록만 해놓고
수업이 끝나는 4월에 학점인정신청을
하기로 했었죠.
학점인정신청도 제가 들을 과목을 인정하는
과정이라 잘 체크해서 넣으니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과정은 CPA학점은행제로 맞출 수
있었고, 아주 짧고 쉬운방법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놀라웠어요.
이렇게 짧은 기간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필요한 과목을 어디서 들어야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멘토님이
잘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마무리르 잘
했으니 저는 곧 있을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할 생각입니다!
영어준비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은데
이번에 바로 합격할 수 있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도 공인회계사 응시자격!
CPA학점은행제로 준비하시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