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시험 준비하려면 CPA학은제 알고 가야죠.

한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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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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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전에 보다는 너무 춥다!

하는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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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따뜻해질 준비를

하는 요즘! 저도 준비를 하고

있는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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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알고,

진행하게 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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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하다가 이렇게

쉬워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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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던 준비과정을

후기로 작성해보기 위해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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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주세요!

우선 제가 전문대를 졸업하고

이것저것 자격증도 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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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쌓아야지 하고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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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요즘 부동산시장이 점차 넓혀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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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한 번 알아보고자

발로 뛰면서 알아보고,

검색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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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공인회계사시험 조건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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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단 및 경영제도의 개선과

계산 등이 주요 업무로

​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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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봉이기도 하고 전문직으로

엄청나게 좀 뜨고 있는 직업이다보니

관심을 더 가지게 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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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인회계사시험이

회계감사 자격조건을 갖춘 전문인데

이걸 CPA라고도 부른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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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응시자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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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성적 토익 700이상, 텝스 340dl상

지텔프 레벨2 65점 이상, 토플 IBT 71점

이상 중 영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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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PA학은제로 회계나 세무 12학점

경영학 9학점, 경제학 3학점 필수로 이수를

해야 공인회계사시험 응시조건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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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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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를 맞추고,영어성적을 맞추자!

이 목표가 잡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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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점을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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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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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할 수 있다보니 직장인들이나

주부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상담을 받아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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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라는 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 이고, 그 밑으로 교육부에서 공식

허가 받은 기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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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를 시행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정을 한 번 설명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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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어야하는 과목은 8과목이었고,

그 과목은 한학기로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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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쉬운 일이 있는지..!!!

그리고 영어성적은 제가 알아서 준비를

잘하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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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멘토님이랑 상담을 하면서

먼저 CPA학은제로 학점을 맞춰놓은

​

상태로 여유있게 영어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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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멘토님과 같이 플랜을 짰어요.

우선 필수과목을 8과목을

​

모두 체크해서 수강을 한 다음에

신청해놓고, 개강날이 다가오면

​

수업을 들으면 되었죠.

수업도 사실 온라인으로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서 열리는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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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서 들으면 되었는데요.

그냥 2주 안으로만 출석을 하면 되는

​

시스템이라 굳이 급하게 다 들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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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당 수업도 1시간~ 1시간30분밖에

되지 않았는데 다만 챕터를 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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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로움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한시간 투자를 못하겠나요?

​

바로 진행했죠.

그리고 대학교 과정이다보니

중간, 기말 고사 시험도 있는데

​

저희 집으로 감독관이 일일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한쪽으로 교안파일을 다운받아서

​

켜놓고, 한쪽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오픈북으로 진행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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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시험점수가 안나올 수가 없었죠.

그리고 중간에 과제 제출도 하나 있는데...

​

한 달 기간이 주어져요.

한 달? 길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 훅훅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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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잊고 있다가 놓칠 뻔 했죠.

이건 멘토님이 따로

참고자료 보내주셔서

​

참고해서 작성하면 되었어요.

레포트형식으로 2장분량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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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토론이란 것도 있는데

그냥 게시글에 내생각을 댓글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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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그냥 무난히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과정들을 마무리 하면

15주 과정의 한 학기가 마무리가

​

되었어요.

정말 쉽지 않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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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올정도예요...

그래서 저는 멘토님이 당연히

​

인정이 되는 과목으로만 골라주셔서

문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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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인회계사시험을 보기 위해서

학점만 만들면 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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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학점인정신청이라는

행정처리를 거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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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년에 총 4번만 할 수 있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절대 불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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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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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월, 7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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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만 신청이 가능해서 저는 5월에

마무리가 되어 7월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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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수업을 학점인정을 받아야

공인회계사시험을 보기 위한 응시자격에

​

맞출 수 있는거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신청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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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리가 되는 동안

저는 이제 책을 사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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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도 학점이지만

영어성적도 중요했기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열정을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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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렇게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후기로 작성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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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되실 수도 있어요!

이렇게만 준비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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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틀린 거 하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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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점은행제에서 학점 맞추시구요!

영어점수 관리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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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노후를 준비하고,

고액의 연봉을 받고 싶은 일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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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하나 취득해서 스펙 쌓아야 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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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부분은 저희 멘토님 번호

남겨놓을테니 연락해보세요~

​

언제든지 연락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얼른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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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실 수 있어요~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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